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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丽河北·风雅燕赵"民族音乐会在韩国首尔举办

기사입력 : 2023년07월14일 07:35

최종수정 : 2023년07월14일 07:35

纽斯频通讯社首尔7月14日电 由中国河北省文化和旅游厅与首尔中国文化中心共同主办的"美丽河北·风雅燕赵"民族音乐会12日在韩国首尔瑞恩演艺中心举办。

音乐会现场。【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河北省文化和旅游厅副厅长王荣丽、中国驻韩国使馆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沈晓刚、韩国音乐协会理事长李哲求出席活动并致辞。韩国观光公社本部长朴正夏、部长李洙泽、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主力市场国家研究委员李吉范等出席活动,韩国音乐协会会员、首尔中国文化中心会员及当地中国文化爱好者观看演出。

王荣丽表示,中韩两国一衣带水,文化交流源远流长。多年来,河北与韩国文化和旅游业界保持着紧密合作。未来希望进一步促进河北与韩国的文化交流,让更多韩国民众感受中国文化的魅力。欢迎韩国民众到河北参观访问,亲身感受河北独具特色的自然之美和文化之韵。

沈晓刚表示,河北是中国北方重要的交通枢纽之一,拥有联合国教科文组织认定的多项世界文化遗产。河北省和韩国自古以来交流密切,韩国的奚琴和中国的二胡、韩国的伽倻琴和中国古筝有异曲同工之妙,中韩文化共享东亚文明又各具鲜明特色。希望此次活动能够使中韩两国民众进一步增进彼此间的相互理解和文化认同。

李哲求表示,韩国和河北省地缘相近,国际交流多样,一直保持着深厚的纽带关系。河北省文化和旅游厅与韩国首尔中国文化中心以此次活动为契机搭建的文化艺术交流平台意义深远。韩国音乐协会将积极为韩中文化艺术交流事业贡献力量。

来自河北省歌舞剧院民族乐团的演奏家们为现场观众带来七首曲目,既有广为世界人民喜爱的中国民族音乐管弦乐《茉莉花》、琵琶二重奏《十面埋伏》,也有河北民间音乐笛子二重奏《顶嘴》、吹打乐《打枣》,还有韩国观众耳熟能详的歌谣《桔梗谣》等。这些节目不仅充分展现了河北深厚的文化底蕴、民族音乐的独特魅力,精心筛选编排的曲目也激发了中韩人民的情感共鸣,促进了文化交流互鉴与民心相通。

瑞恩演艺中心大厅内还布置了河北旅游图片展,这些摄影作品从多角度展示了河北省璀璨的历史文化和现代魅力、旖旎的自然风光与绚丽的民俗风情。演出结束后,河北省文化和旅游厅还向永乐韩国株式会社授牌,双方合作在韩国设立"河北省文化和旅游韩国推广中心"。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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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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