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2의 SG사태'로 불리는 5개 종목 하한가 사태의 시세조종 배후 의혹을 받는 주식정보 카페 운영자 강모 씨와 카페 활동한 손모 씨, 박모 씨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7.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2일 11:03
최종수정 : 2023년07월12일 11: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2의 SG사태'로 불리는 5개 종목 하한가 사태의 시세조종 배후 의혹을 받는 주식정보 카페 운영자 강모 씨와 카페 활동한 손모 씨, 박모 씨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7.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