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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준대형 SAV 뉴 X5·준대형 SAC 뉴 X6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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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xDrive40i 모델, 출력 381마력·최대 토크 68.3kg·m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준대형 SAV 뉴 X5 및 프리미엄 준대형 SAC 뉴 X6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X5는 BMW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장르를 개척한 모델이며 뉴 X6는 쿠페 디자인과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DNA를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MW 뉴 X5 [사진=BMW]2023.07.06 dedanhi@newspim.com

부분변경 모델인 뉴 X5 및 뉴 X6는 전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뉴 X5 xDrive40i 및 뉴 X6 xDrive40i 모델은 이전 모델 보다 출력이 41마력 향상된 381마력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또 뉴 X5 xDrive30d와 뉴 X6 xDrive30d는 최고 출력 298마력, 최대 토크 68.3kg·m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뉴 X5 및 뉴 X6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60i 모델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4.4L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

모든 라인업에는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와 패들 시프트가 기본 장착되고, 엔진 및 변속기를 거쳐 전해지는 동력은 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각 바퀴에 배분된다. 더불어 BMW 뉴 X5와 뉴 X6에는 무게 배분의 변화에 따라 롤을 억제하고 주행 성능과 상차감을 높이는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MW 뉴 X6 [사진=BMW] 2023.07.06 dedanhi@newspim.com

BMW 뉴 X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뉴 X5 xDrive50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 및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시스템 출력은 이전 모델보다 95마력 증가한 489마력, 토크는 10.2kg·m 증가한 71.4kg·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고전압 배터리 용량은 29.5kWh로 이전 모델 대비 25%가량 증가한 덕분에 가득 충전 시 최대 77km까지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

BMW 뉴 X5와 뉴 X6에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담은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 주차 기능 및 3D 서라운드 뷰 기능 이외에도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 및 차량 제어가 가능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크리스탈 소재의 컨트롤러, 4-존 에어컨디셔닝, 하만 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앞좌석 통풍 시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의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X5 xDrive30d가 1억1700만원~1억2210만원, 뉴 X5 xDrive40i가 1억2270만원~1억2770만원이며 PHEV 모델인 뉴 X5 xDrive50e가 1억2820만원~1억3520만원, 고성능 모델인 뉴 X5 M60i xDrive가 1억5800만원이다.

더불어 뉴 X6 xDrive30d가 1억2580만원, 뉴 X6 xDrive40i는 1억3140만원이며 고성능 모델 뉴 X6 M60i xDrive는 1억6150만원이다.

한편, 고성능 SAV 모델인 '뉴 X5 M'과 초고성능 SAC 모델 '뉴 X6 M'은 오는 8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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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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