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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페스타'서 '꿈결 둠·이무기' 등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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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각성 매구' 출시 예정
하이델 연회 공개 콘텐츠 순차 업데이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펄어비스는 지난 1일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검은사막 페스타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모험가들과 함께 검은사막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마련한 체험형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검은사막 모험가 약 400명이 참석했다. 모험가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사장에서 준비된 이벤트들과 공연을 즐기고, 업데이트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보며 행사를 즐겼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주요 지역들 중 ▲ 세렌디아 ▲ 칼페온 ▲ 발렌시아 ▲ 발레노스 ▲ 아침의 나라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모험가들은 자유롭게 공연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발레노스 지역의 '농작물을 옮겨라', '도전! 동(V) 검은별', 아침의 나라 지역의 '손각시! 서방님을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를 즐겼다. 현장 이벤트는 각종 이벤트에 도전해 성공 시 제공되는 쿠폰과 펄을 모아 실제 인게임과 같이 '샤카투 경품교환소'를 찾아 다양한 경품과 보상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같은 테이블에 앉은 모험가들과 모험가 명함으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 등도 연출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1일 검은사막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향후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하이델 연회'도 열렸다. '하이델 연회'에는 김재희 총괄 PD와 장제석 게임디자인실장이 ▲ 꿈결 둠 ▲ 울루키타 ▲ 장미전쟁 ▲ 매구 각성 ▲ 이무기 등 업데이트 콘텐츠를 전 세계 검은사막 모험가들에게 소개했다.

꿈결 둠은 검은사막 월드 중 지상에서의 빠른 이동이 특징이며, '지옥마'라는 콘셉트를 살려 말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불의 모습이 유지된다. 빨간색 불을 뿜는 '둠'과 달리 '꿈결 둠'은 파란색 불을 뿜는 외형을 지녔다. '꿈결 둠'은 이달 12일 한국에 먼저 출시하며 일주일 뒤인 19일 글로벌 업데이트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환상마' 지급계획도 발표했다. 이달 5일 지급되는 '브이피코의 뿔피리'를 사용 시 환상마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환상마를 보유한 모험가는 '꿈을 부르는 향로 5개'를 선택 가능하다.

또한, 펄어비스는 새로운 지역 '고귀한 땅 울루키타'를 공개했다. 검은사막 지역 중 '메디아' 지역 인근의 남쪽 끝 절벽에 위치한 곳으로 그 동안 베일에 쌓여 모험가들의 관심이 많았던 지역이다. '울루키타'에는 사냥터 총 4곳이 존재하는데 ▲ 죽은 자들의 도시 ▲ 툰그라드 유적을 다음달 9일에 먼저 선보인 후 2곳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매구 각성' 전투 영상과 함께 이달 5일 업데이트 일정도 공개했다. 각성 매구는 여우 신령을 받아들여 폭발적인 기운을 이끌어내며, 근거리 적을 광역 타격하는 특징을 지녔다. '아침의 나라'에 등장하는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의 전투 영상과 전체 모습도 공개했다. '이무기'는 기존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들과 달리 공격의 주도권을 '이무기'가 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무기'도 이달 5일 업데이트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여름을 맞아 진행해 온 '테르미안 해변 이벤트'에 물 속에서 즐기는 '수궁 이벤트'를 연다. 이달 26일 업데이트 예정인 수궁은 모험가들이 수궁으로 들어가 시원한 물 속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아침의 나라'에 어울리는 설화를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별주부전',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 착안한 '달리기 대결' 등 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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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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