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욕증시] 주간·분기·반기 모두 상승 마감...엔비디아·애플·메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오름세로 2분기와 상반기를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6.78포인트(0.75%) 오른 3만4379.20,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21포인트(1.16%) 전진한 4447.65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8.69포인트(1.61%) 상승한 1만3810.02에 장을 마감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2023.06.16 kwonjiun@newspim.com

올해 들어 랠리를 보인 대형 기술주의 주가가 이날도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최대 수혜주 가운데 하나인 엔비디아(종목명:NVDA)의 주가가 3.6% 올랐으며, 메타 플랫폼스(META), 넷플릭스(NFLX), 애플(AAPL)도 각각 2~3%대 올랐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에만 190% 올랐으며, 애플은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다시금 돌파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대폭 둔화되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지난달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로 3.8%, 전월 대비로는 0.1% 오르며 월가 전망치(4.6%, 0.5%)나 전월치(4.3%, 0.4%)를 모두 대폭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농산물을 뺀 근원 PCE도 1년 전에 비해 4.6%, 1달 전과 비교해 0.3% 각각 오르며 전월치(4.7%, 0.4%)나 예상치(4.7%, 0.3%)보다 둔화했다. 

예상을 밑돈 PCE 수치에 시장의 긴축 경계심이 누그러지며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한 반면, 미 달러화와 미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뉴욕 슈퍼마켓에 진열된 프록터앤갬블(P&G)의 섬유유연제와 세제 제품들 [사진=블룸버그]

이날은 한 주의 마지막일 뿐 아니라 2분기와 상반기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강력한 지표 발표에 경제 연착륙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상승론자와 연준의 긴축 장기화로 인한 침체를 예상하는 하락론자 사이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엎치락 뒤치락하는 장세를 펼쳤다. 하지만 주간, 분기, 반기 기준으로 3개 지수는 모두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분기 기준으로 S&P500은 8.4% 오르며 3개 분기째 올랐다.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나스닥은 13.0% 오르며 2개 분기 연속, 다우는 3.5% 오르며 3개 분기째 올랐다.

상반기로는 S&P500과 나스닥이 각각 16%, 32% 올랐다. 이로써 나스닥은 지난 1983년 이후 최고의 반기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열풍에 반도체와 기술주가 랠리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덕분이다. 다만 다우지수는 반기 기준 3.9% 오르는 데 그쳤다.

주간으로도 3대 지수는 모두 2%가 넘는 상승 폭을 보였다.

다만 상반기 강력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가 일부에서는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상반기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분이 나오며 하반기에는 S&P500지수가 횡보하거나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웰스파고 증권의 안나 한 주식 전략가는 CNBC에 "기술적 지표는 대형주 위주의 랠리가 과매수 상태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며 상승세가 잠시 멈출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 달러화는 PCE 둔화 소식에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화 지수는 전장보다 0.426% 내린 102.880에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는 보합 수준에 한 주를 마감했다.

뉴욕 유가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8센트(1.1%) 오른 배럴당 70.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속에 분기 기준으로는 4개 분기 연속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인플레 둔화 소식에 따른 미 달러화 약세 속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장 대비 0.6% 오른 온스당 1929.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