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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ICT, 강아지숲,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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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더존ICT그룹은 세상에 없던 컴페니언랜드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양 시설을 여름 바캉스 시즌에 맞춰 본격 운영하면서, 지난 5월 그랜드 오픈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강아지숲의 여름 시그니처로 기대되는 네이처풀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강아지숲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춘천의 청정 숲 한 가운데 위치해 해외 휴양지와 같은 이국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먼저, 자연과 어우러진 두 개의 대형 풀장은 수심이 얕은 구역부터 최대 수심 1.2m의 깊은 구역까지 마련돼 있어 반려견의 체중과 물에 대한 친밀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물놀이가 가능하며 반려견의 안전을 고려해 대형견과 중소형견이 이용하는 날이 구분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반려견과 보호자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대형 풀장을 따라 흰 차양막이 드리워진 방갈로, 선베드, 파라솔 등이 배치된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뜨거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나무 데크, 돌바닥재 등 천연 건축 소재를 사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시설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풀 한 공간에 라커룸 및 탈의실, 반려견 전용 목욕실 및 드라이룸 등이 마련돼 있으며,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네이처 푸드테라스에서는 여름 한정 메뉴와 시즌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네이처풀 운동장을 개방해 반려견이 물놀이뿐 아니라 산책줄을 풀고 마음껏 뛰어놀 수도 있다. 보호자가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반려견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별도의 강아지 야외 휴식소도 운영한다.

강아지숲은 더존ICT그룹의 관계사인 더존비앤씨티가 운영하는 반려견 테마파크로 춘천시 13.5만㎡(약 4만 평) 청정자연에 조성됐다.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배우고, 즐기고, 교감하는 신선한 콘텐츠와 다채로운 인프라를 앞세워 반려문화에 대한 개념과 인식을 새롭게 제시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반려견 박물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강아지숲 박물관을 비롯해 강아지숲 동산, 자작나무 산책길, 운동장, 카페와 같은 반려견 특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해외 선진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교육과정을 거친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할 정도의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반려견 아트 프로젝트 및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더존비앤씨티 관계자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의 휴식과 즐거움에 중점을 두고 조성한 네이처풀이 정식 개장하면서 강아지숲이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올여름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반려견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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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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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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