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정 "미등록 영아, 부모 신고 없어도 '의료기관·심평원' 출생 통보 장치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생통보제, 법사위 통과 즉시 시행토록 준비"
"복지부서 논의 중인 보호출산제…당정 지원키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가 28일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미등록 영아 문제와 관련 "부모의 신고가 없어도 의료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을 통한 출생 통보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아동보호체계 개선대책' 민당정 협의회가 끝난 후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의 도입이 시급하다. 부모가 신고 전에 의료기관과 심평원을 통해 출생사실을 통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 후쿠시마 괴담 대응‧어민 보호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6.28 leehs@newspim.com

이와 관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기관에서 추가 업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 때문에 처음에 꺼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심평원의 전산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했고 의료기관에서 간단한 작업으로 심평원에 연락, 이어 지자체에서 출생신고 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정책위의장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통과 즉시 시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 병원 밖에서 출산할 수밖에 없는 임산부에게 익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출산하는 보호출산제 도입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보호출산제는) 보건복지부에서도 논의 중인데 조속한 결론이 나도록 당정이 지원을 하기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당정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같이 도입해야 한다는 내용은 정부와 당이 동일한 입장이라는걸 재확인했다"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미등록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또 박 정책위의장은 "임산부와의 간담회나 설문조사를 통해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로 했다며 "또 위기에 처한 임산부에 필요한 서비스나 시설 추가 확충도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출생미등록 아동을 집중 파악하고 신고하는 기관에 대해 책임경감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