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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30K서 '숨고르기'..."거래량 수년래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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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 랠리를 보인 비트코인이 3만달러 부근서 횡보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8% 오른 3만514.94에 거래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43% 상승한 1897.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면서 비트코인은 지난 23일 3만1458달러에 거래돼 지난 2022년 7월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호재 약발이 다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시총은 5913억원, 24시간 거래량은 103억달러에 불과했다. 일주일새 급격히 오른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카이코(Kaiko)의 클라라 메달리 리서치 디렉터는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은 기관 투자자들이 끌어올린 결과라면서 "전체 거래량은 수년래 최저 수준이다. 올해 1~3월까지 보았던 수준보다도 낮다. 이는 급격한 가격 상승도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치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진단했다.

영국 서식스대학의 캐롤 알렉산더 교수는 비트코인 ETF가 승인된다면 "가격은 공중에 대포를 쏘듯 치솟을 것"이지만 추가 상승 재료가 없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2만5000~3만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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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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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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