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파운트,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비교견적 서비스' 혁신금융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제1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비교 견적 서비스가 곧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자회사 파운트파이낸스에서 출시 예정인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비교견적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혁신금융으로 지정된 서비스는 주택담보대출 비교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형으로, 단순히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제1 금융권 은행 기준으로 한도를 조회하고 비교견적을 통해 가장 유리한 조건의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올 하반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완전 비대면으로 진행이 어려운 주택담보대출의 특성을 고려해 플랫폼을 통해 금융기관과 연계된 대출모집인을 중개, 대출모집인에 의한 비교견적 서비스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가 플랫폼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조회한 후 금융권 대출모집인들에게 견적을 요청하면 각 대출모집인들이 제안한 견적 중 최적의 대출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후 해당 대출상품을 제안한 대출모집인과 대면 상담을 거쳐 대출을 실행하게 되는 구조다.

현재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소비자와 공급자 간 정보의 불균형, 제한된 정보로 인한 비교의 어려움, 정부 정책상품 해당 여부 직접 진단의 번거로운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파운트파이낸스가 선보일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비교견적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한 대출한도 제공 및 거래위험 정보분석∙고지 ▲온-오프라인(플랫폼-대출중개인) 연계를 통해 플랫폼이 해결하지 못한 어려움 해결 ▲수요자 맞춤형 최적의 대출조건 제공 및 검증된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실행 등 서비스 구조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혁신금융으로 지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1 금융권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비교견적을 대출수요자들에게 직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출 관련 부담 경감, 주택담보대출(비교)시장의 소비자 중심 변화 유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지원 등의 편익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 "전체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50% 이상으로 높고, 주담대 상품은 은행 취급 비중이 60%를 상회할 정도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대출비교플랫폼 중 주요 제1 금융권 은행들을 모두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취급하는 플랫폼은 전무한 상태"라며 "지금까지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주택담보대출의 어려움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괄적으로 융합해 해결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 출시가 목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혁신금융 지정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핀테크사로 입지를 굳힌 파운트가 그동안 쌓아온 금융 빅데이터 정제 및 분석, 머신러닝 등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투자자문, 일임업에 그치지 않고 주거대출분야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자산의 증식부터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필요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파운트]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