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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개관 1주년 행사…이재욱·오마이걸 등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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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발전"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40에 위치한 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일간 '하이커 페스타:일상이상'을 개최한다.

하이커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전하는 반가운 인사(Hi)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가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지난해 7월 개관한 신개념 한국관광홍보관이다. 대형 미디어월과 나만의 K팝 뮤직비디오를 기획, 촬영할 수 있는 K팝 그라운드 등을 갖춰 개관 이후 50여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글로벌 MZ세대 여행객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하이커 그라운드 1주년 포스터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6.20 89hklee@newspim.com

이번 '하이커 페스타:일상이상'은 하이커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하이커와 함께하는 일상 중 가장 이상적인 순간'을 주제로 메인행사와 부대행사로 구성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30일 메인행사로 오프닝 퍼포먼스에 이어 드라마 '환혼'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배우 이재욱과의 토크쇼, 7월1일에는 야외무대를 활용한 오마이걸, 우원재, 홀리뱅 등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앞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부대행사로 ▲PICKR 마켓존 ▲지역간식 푸드존 ▲버스킹 공연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이 상시 운영되며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한 페스타 기념품 증정 등 야외마당 및 하이커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7일부터 7월 2일까지 하이커 전 층에 걸쳐 2023 한국관광 신규 해외광고 런칭 연계 이벤트인 '챌린지 코리아 위크'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박경숙 공사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관광홍보관으로 관광안내센터의 기능 뿐만 아니라 팬데믹 이후 높아진 글로벌 방문객의 K컬처 및 한류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연결하는 관광거점"이라며, "개관 1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이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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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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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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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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