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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제주에너지공사, 친환경에너지·ICT 기술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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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정책 달성·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이바지"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전KDN과 제주에너지공사은 15일 제주시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ICT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을 비롯한 유승규 한전KDN 탄수중립처장, 조원식 제주에너지공사 경영안전기획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왼쪽)과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협약서 교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2023.06.16 victory@newspim.com

한전KDN과 제주에너지공사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정책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수소·해상풍력·가상발전소(VPP) 등 신재생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 가속화되는 국내·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기술협력을 약속했다.

양사가 약속한 협력분야는 ▲친환경에너지 미래 신사업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정보공유 ▲친환경에너지와 ICT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디지털변환 상호 협력 ▲에너지 기반시설 사이버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분야 교육·협력 ▲친환경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부 연구과제 등 공동R&D 협력 등이다.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기술 협약으로 ICT·정보보호 분야 전문 서비스와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시너지로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정책 달성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와 ICT를 융합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사가 보유한 경험들이 기술개발과 사업개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늘 협약에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집한 상호 노력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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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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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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