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와 접한 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한 남성이 땡볕 아래에서 생수통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40도를 기록했다. 2023.06.16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16일 11:11
최종수정 : 2023년06월16일 11:11
[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와 접한 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한 남성이 땡볕 아래에서 생수통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40도를 기록했다. 2023.06.16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