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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셀프 체크인 '쿠키런'이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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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인천국제공항 방문객들의 셀프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이 활용된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일자리센터에서 인천공항공사와 데브시스터즈는 '인천공항 셀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윤선희 터미널운영처장, 데브시스터즈 조길현·이은지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6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쿠키런: 킹덤'을 활용해 인천공항 전용 콜라보이미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하계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양 사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스마트체크인존에 인천공항 전용 콜라보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셀프서비스 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스마트체크인존은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랍 전용 수속공간으로 제1·2여객터미널에서 총 5개소 운영 중이다.

인천공항 내부 쿠키런 조형물 및 키오스크 랩핑 모습 [사진=인천공항공사]

또한 양 사는 여객들이 이용하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외관에도 쿠키런: 킹덤 캐릭터를 랩핑해 여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셀프 서비스 이용방법을 소개하는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인천공항 1터미널 중앙 미디어타워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셀프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들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인쇄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으며 콜라보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천공항의 셀프서비스 이용률 역시 전년대비 증가추세인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셀프서비스 안내를 강화하고 여객들의 셀프서비스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하계 성수기 공항 혼잡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랍은 각각  23%, 15%로 지난해 18%, 7%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하실 수 있다"며 "하계 성수기 기간 많은 여행객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성수기 기간 여객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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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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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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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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