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어은·궁동, 최적의 창업 클러스터"...유성구 '혁신 생태계 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 어은·궁동 지역이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적인 지역혁신 도시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4일 어은-궁동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혁신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유성구가 '어은·궁동 혁신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유성구] 2023.06.15 nn0416@newspim.com

대전시 유성구, 대전테크노파크, ㈜윙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1부 발제, 2부 지정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1부의 시작을 연 이태호 ㈜윙윙 대표는'로컬과 테크를 잇는 오픈 스페이스 어궁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자 우은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박사과정은 '로컬 : 창조성과 영감의 커뮤니티'를 주제로 의견을 이어갔으며, 어은동․궁동 일대에서 로컬업계와 IT 스타트업계, 동네가게 사장님과 대학생 등 다양한 주체 간의 우연한 충돌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획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히 창의적인 사람들이 영감을 얻고자 동네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촉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석자들도 이에 동의하며 어은·궁동 혁신 생태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전정환 크립톤 이사가 좌정을 맡은 2부 지정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가 "어은·궁동에는 충남대, 카이스트, 연구원, 유학생들이 서로 섞일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대학, 연구원, 기업의 커뮤니티 조성에 유성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카이스트와 충남대 사이에 위치한 어은·궁동은 대덕특구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최적의 창업 클러스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어은·궁동 혁신포럼이 혁신 생태계 조성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참여주체를 발굴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