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삼성전자는 노사협의에 따라 월 1회 금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규직 사원이 12만 명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이번 근무제 개편이 ‘주4일 근무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2023.06.13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13일 18:33
최종수정 : 2023년06월13일 18:33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삼성전자는 노사협의에 따라 월 1회 금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규직 사원이 12만 명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이번 근무제 개편이 ‘주4일 근무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2023.06.13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