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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래경 사의에도 총공세..."이재명 사과하고 권칠승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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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상식 밖 인물로 이미 국민께 상처 줬다"
"권칠승, 천안함 장병·유족·국민에 대못 박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전날 '천안함 자폭설'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서 사의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사과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혁신이 아무리 급하다지만 어느 때보다 신중했어야 함에도 상식 밖의 인물로 이미 국민께 상처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22.09.27 leehs@newspim.com

이어 "마치 작은 해프닝인 양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리에서 사퇴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돈봉투 전당대회에 김남국 코인 의혹까지 줄줄이 터져 나온 부정부패 비리에 휩싸인 민주당의 쇄신을 맡기겠다고 결국 고른 인물은 친명계 음모론자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쇄신은커녕 허울 좋은 혁신위원장을 타이틀로 이재명 대표 자신을 비호하기 위해서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그 어디에서도 이 대표의 혁신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게다가 사태를 수습한다면서 천안함 폄훼도 모자라 막말까지 한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천안함 장병들과 유족분들은 물론 국민을 향해 대못을 박았다"며 "뒤늦게 발언의 잘못을 알았다면 진정으로 사과를 했으면 될 터인데 그마저도 변명으로 일관하기에 바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이 민주당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매번 이렇게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 한번이 없는 뻔뻔한 행태 때문임을 민주당만 모른다"며 "권 수석 대변인은 진심으로 사죄하고 수석대변인직에서는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 대표는 그릇된 인사와 당직자의 망언에 대해 국민과 천안함 용사들 앞에 사과하고, 천안함을 대하는 왜곡된 인식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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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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