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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游网带你玩韩国】爱宝乐园看熊猫和民俗村一日游

기사입력 : 2023년05월26일 15:18

최종수정 : 2023년05월26일 15:18

纽斯频通讯社首尔5月26日电 天气晴朗,小编和伙伴们一起去了首尔近郊一日游。买票时小伙伴们很有默契,不约而同的选择了民俗村和爱宝乐园一日游,当机立断买了票第二天开启旅程。

【图片=韩游网提供】

出发当天我们要早上9时在舍堂站1号口集合一起出发,小编激动到提前抵达,在便利店吃了早饭。差不多9时整,我们出发去民俗村,路上需一个多小时,可在车上养精蓄锐,到景点敞开玩。

【图片=韩游网提供】

大概10时,我们到达第一个景点韩国民俗村进行游览。民俗村有复原和展出民俗资料,还有民族文化遗产的民俗景观区;展出文化遗产和民俗资料的博物馆区;传统食品、工艺、纪念品的集市街。这里还有各种民俗文化非遗制作;传统演出等丰富多样的体验项目。我们体验制作了韩国古代的帽子,还看到了韩式传统婚礼的演出。

【图片=韩游网提供】

整个民俗村逛下来已近中午,午餐自理,然后在村里寻找想吃的韩国美食。笔者和小伙伴们点了一个拌饭,一个饼,味道不错。用餐时已期待下午去爱宝乐园!

饭后,我们大约下午2时30分抵达心心念念的爱宝乐园,导游给我们发票后入园进行自由活动嗨皮起来!   

【图片=韩游网提供】

爱宝乐园是韩国最受欢迎的主题游乐公园。不仅项目种类繁多,有刺激类的、浪漫氛围十足的、童心满满的,还有动物园、植物园等亲近自然的好去处。且当季鲜花盛开,适合家庭情侣学生等各种类型人群春游打卡。送给游客无尽的快乐与幻想,惊险和刺激,诗情画意般的风景及浪漫。

【图片=韩游网提供】

入园后,我们发现中午是热门项目排队的高峰,因此我们趁着玩刺激项目之前妆容还可以,选择了先和特色建筑,郁金香花花拍照打卡。看到郁金香在阳光下闪耀着光彩,让人感到心旷神怡。除了美丽外观,郁金花还散发着芳香,这种芳香被描述为清新和甜美,能够让人们感到舒适和放松。走近郁金花花丛,可以感受到微风轻轻拂过您的面颊,带着一股甜美的香气。站在花丛中,可以感到空气中弥漫着清新的味道,仿佛置身于一个花海之中。

【图片=韩游网提供】

爱宝乐园有五个主题,分别是环球集市、美洲冒险、欧洲冒险、动物王国和魔术天地。看完郁金香我们去了动物王国,因为好多动物有时间限制。快看看网红超级可爱无敌活泼福宝!

看完动物,就是开启疯狂模式!什么刺激玩什么,话不多说,放图!大家也可以根据地图制定游玩路线,或进了园区先拿一个地图,十分有用。

【图片=韩游网提供】

大概晚8时,游玩结束后我们返回了首尔。来韩国游玩,不仅要感受当地的传统文化,代入历史文化去更真切的感受韩国的魅力与不同。还要打卡当地最大的游乐园,享受游乐园带来的独家激情浪漫与刺激。同处于韩国京畿道龙仁的民俗村搭配爱宝乐园真就是一个非常完美的一日游组合。还等什么?龙仁一日游,畅游两个景点,赶紧约着小伙伴打卡吧!

【图片=爱宝乐园官网截图】

【人气必玩】

1.木制过山车:入院就能看见的超大过山车,有几乎垂直下降的轨道

2.亚马逊漂流:体验丛林漂流,夏天超凉快

3.野生动物世界:超近距离观看动物们

4.熊猫世界:韩国唯一能观看熊猫的地方

5.四季花园:网红拍照打卡圣地

【便利设施】

院内提供的便利设施:

正门处客服中心:出租婴儿车、轮椅、手机充电、医务室等

正门处卖场:出租保管箱

1-5号停车场:残疾人专用停车场

此外院内随处有移动充电宝的提供站,各大餐厅等地提供婴儿车保管。

【购票】

营业时间:上午10时-下午10时,随季节变动

外国人咨询电话:031-320-500

【路线】

爱宝乐园地址:京畿道龙仁市处仁区蒲谷邑爱宝乐园199号

(稿件转自韩游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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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64년 만에 문민 국방 후보자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대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 출신인 안규백(64)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의원을 인선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안 후보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와 위원장 등 5선 국회의원 이력의 대부분을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했다"면서 "군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고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계엄에 동원된 군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안 후보자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서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방위원으로서 15년 간 의정활동을 했다. 그 누구보다 군과 국방안보를 잘 아는 인물로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도 꾸준히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명됐었다. 특히 안 후보자는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중책까지 맡았다. 여야 의원들을 아우르며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 대선에서도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장 핵심 보직을 맡았다. 계엄 사태 주역인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립하면서 어수선한 군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군 전반을 개혁할 최적임자로 꼽힌다. 합리적인 성품에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다만 상식과 원칙을 중시하며 불법적이고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다. 아들 둘 모두 육군과 해병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다.  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이재명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면 1961년 현석호 장관 이후 64년 만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된다.  한국 정치사의 격동기를 거쳐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장군 출신들이 독식했던 국방장관을 정치 안정기에 들어 사실상 민간인 출신의 진정한 '문민 국방장관'이 나올 수 있을지 초미 관심사다. ▲전북 고창(64)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학사·무역대학원 무역학 석사 수료 ▲18·19·20·21·22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간사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kjw8619@newspim.com 2025-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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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 원조 친명' 김영진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원조 친명'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언과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손꼽힌다. 이 대통령도 김 의원의 쓴소리는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경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2년 대선 패배 이후 이 대통령이 인천 계양에 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했고, 지난해 당대표직 연임에 대해서도 "이 대표가 계속 '설탕'(감언이설)만 먹고 있다면 이빨이 다 썩을 수 있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냈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국회 취임식장으로 안내하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06.23 [사진=김영진 블로그] 이로 인해 둘 사이가 껄끄러워졌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 사이에선 "그래도 (이 대통령이) 당내에서 진심으로 의지한 인물은 김 의원뿐"이라는 말이 돌았다. 김 의원은 중앙대를 졸업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정치인이다. 이 대통령이 아끼는 중대 후배 중 하나로 내각 구성을 포함한 각종 인선 시나리오에 1순위로 회자된다. 운동권 출신으로 졸업 후 취업이 안 될 때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이 취업을 지원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 그는 2017년 대선부터 이 대통령을 지원한 '원조 친명' 7인회(김영진·문진석·정성호 의원, 김병욱·김남국·이규민·임종성 전 의원) 중 한 명이다. 김 의원은 지난 대선 때 선대위 상황실장, 이번엔 정무실장을 맡아 '전략통'으로 활약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25.06.23 [사진=김영진 블로그] 김 의원은 중앙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후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상임의장직을 맡을 때 그를 보좌했다. 1998년 국회 인턴을 시작으로 조세형 의원 비서, 조한천 의원 비서관, 김진표 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국회의원 보좌진 외에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을 지내면서 주로 당에서 근무하거나,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수원시 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첫 뱃지를 단 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 대세론이 굳어지던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대학 선배인 이재명 후보 캠프에 참여해 '진짜 친명'으로 불린다. 2018년 당 전략기획위원장직을 맡아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이끌었고, 2년 후에도 다시 한 번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이 당내에서 전략적 조언을 구하는 소수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이재명 당대표 1기' 당시 정무조정실장을 맡아 근거리에서 보좌했다. 2016년 처음 국회에 입성한 이후 수원병에서 22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여러 선거를 승리로 이끈 전략통으로, 경제정책과 실물경제 흐름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주당 관계자는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이야말로 김 의원과 이 대통령의 닮은 점이자 잘 통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1967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유신고와 중대 경영학과(86학번)를 졸업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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