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4일 넥스틴(348210)에 대해 'Next Level을 넘어 Another Level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검사 장비 개발 기업. 2023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5억원(+13.9% YoY), 영업이익 84억원(+31.1% YoY, OPM 45.1%)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음. 국내 투자 둔화에도 2023년에도 긍정적 수주 흐름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호실적에도 주가 흐름은 부진하였음. 원인은 1)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 전반의 투자 축소 우려 및 2) 칩4 동맹 가입에 따른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피해 우려 등. 다만, 넥스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레가시 공정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투자가 확대 중이며, 넥스틴은 메모리와 비메모리, 8인치와 12인치 등 반도체 종류와 웨이퍼 사이즈와 관계 없이 모두 대응 가능하여 수요 기반이 탄탄하기 ?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검사 장비 개발 기업. 2023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5억원(+13.9% YoY), 영업이익 84억원(+31.1% YoY, OPM 45.1%)으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음. 국내 투자 둔화에도 2023년에도 긍정적 수주 흐름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호실적에도 주가 흐름은 부진하였음. 원인은 1)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 전반의 투자 축소 우려 및 2) 칩4 동맹 가입에 따른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피해 우려 등. 다만, 넥스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레가시 공정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투자가 확대 중이며, 넥스틴은 메모리와 비메모리, 8인치와 12인치 등 반도체 종류와 웨이퍼 사이즈와 관계 없이 모두 대응 가능하여 수요 기반이 탄탄하기 ?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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