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5월24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05월24일 07:10

최종수정 : 2023년05월24일 07:10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00 집무실)
-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주 주지사 면담 (11:00 중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사진=전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창업활성화 전문가 간담회(08:00 서울)
- 2023년'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11:00 더플라자호텔)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해외 출장
▲홍준표 대구시장
- 두바이 등 해외출장
▲이장우 대전시장
- 누리호 3차 발사 참관(17:20 나로우주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생태교란식물(가시박) 정화 활동(09:30 합강캠핑장)
- 제8회 세종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개회식(10:30 세종중앙공원)
- 세종시메세나협회 여민락콘서트 후원금 전달식(14:00 접견실)
- 학생 특강(15:30 세종장영실고등학교)
- 공주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강연(19: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해외순방(일본)
▲유정복 인천시장
- 제1차 인천시 노사민정 협의회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네덜란드 ASM 기공식(09:30 화성)
▲박형준 부산시장
- 제11회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11:00 서울 더프라자호텔)
- 2023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 개막식(16:30 부산시민회관)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 환영 리셉션(18:00 파라다이스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도·한화그룹 우수협력업체 일자리 박람회(10:00 창원)
- 도·코트라 포괄적 업무협약(11:30 접견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현장 참관(17:20 전남 고흥)
▲김두겸 울산시장
- 청렴리더쉽 역량강화 교육(15:00 2층 대강당)
- 상인연합회 임원진 내방(16:00 시장실)
- 제15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식(19:10 울산대공원 장미광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빛고을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 (10:00 비즈니스룸)
- 5·18세계기록유산 등재 12주년 기념 및 평화메달 수여식 (11:00 5·18기록관)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장 정책회의 (09:00 서재필실)
- 하이에어 국제선(무안-키타규슈) 취항식 (11:00 무안국제공항)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18:10 고흥우주센터)
▲오영훈 제주도지사
- 국민통합위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 출범식(10:30 탐라홀)
-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방문(14:30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 특이민원 모의훈련(16:30 민원실)
- 고향사랑기부 전달식(17: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이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 일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08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울산 27도 ▲제주 25도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geulmal@newspim.com 2025-06-09 06:30
사진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