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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医药与医疗器械创新发展大会在威海开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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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2日电 中国医药与医疗器械创新发展大会21日在威海市开幕。国家药品监督管理局医疗器械注册管理司副司长张华、山东省市场监督管理局局长吴承丙、市委书记闫剑波致辞,市委常委、常务副市长林强主持,副市长孙付春作产业推介。会前,闫剑波会见了部分与会嘉宾。

【图片=威海市政府提供】

张华代表国家药品监督管理局对活动举办表示祝贺。他说,药品医疗器械安全事关人民群众生命健康。多年来,我国驰而不息推进药品监管改革创新,取得了显著成效。山东提出将威海打造成药械产业高质量发展示范区,体现出省委省政府对药械产业与药械监管的高度重视。建设药械高质量发展示范区,贵在示范,也难在示范。希望山东药品监管部门自觉将监管工作融入国家经济社会发展大局、与会专家学者充分发挥专业支撑和技术引领优势、广大医药企业持续加大创新产品研发力度,全力做好药品安全底线的担当者守护者,全力做好产业创新高质量发展的引领者推进者,为保护和促进公众健康、推动我国从制药大国迈向制药强国作出更大贡献。

吴承丙在致辞中说,近年来,山东省市场监管、药品监管系统全面推进药品安全监管能力和工作现代化,推动全省药品安全形势持续稳定向好,医药与医疗器械产业全面起势、集群发展。其中,威海已成为全省医药与医疗器械产业创新发展的重要支撑和强劲引擎。希望与会嘉宾深入交流前沿科技,全面展示创新成果,切实加强深度合作,力争取得一批开创性、战略性、标志性成果。省市场监管局、省药监局将一如既往全力支持威海医药与医疗器械产业创新发展,全面服务市场主体发展壮大,大力推动创业创新,推动全省乃至全国医药与医疗器械产业创新发展、高质量发展。

闫剑波说,这次大会是落实"健康中国2030"发展战略、推动医药与医疗器械产业创新发展的具体行动。医药与医疗器械产业是山东"十强"产业的重要内容,也是威海重点发展的主导产业。工作中,我们坚持以集群化发展为方向,持续壮大产业规模;以骨干企业为支撑,支持企业做大做强;以科技创新为引领,加快构建协同创新机制,推动产业发展不断取得新突破。我们将进一步加大政策支持力度,强化资源要素保障,优化营商服务环境,推动产业高质量发展,为全国全省发展大局作出应有贡献。希望与会嘉宾继续关注威海、关心威海,共谋合作、共赢发展。

本次大会主题为"创新赋能 绿色发展 建设医药医疗器械产业高质量发展示范区",设置了1场主会议、5场平行会议、1场资本助力医药与医疗器械产业发展会议、1场现场观摩,搭建政产学研沟通对接平台,研讨发展趋势,交流前沿技术,促进更多创新创业成果在一线转化,为国内医药与医疗器械产业高质量发展贡献智慧和力量。主会议活动上,中国工程院院士、国际欧亚科学院院士韩雅玲,中国工程院院士、环保型高分子材料国家地方联合工程实验室主任王玉忠,分别围绕"国产冠脉介入治疗器械临床研究探索""医用高分子材料的自主创新"作了主旨报告;张华及国家药监局医疗器械监管、技术审评有关专家作了报告。资本助力医药与医疗器械产业发展会议上,孙付春致辞。

当天,大会还举办了突破"卡脖子"技术产品发布会、威海医药与医疗器械产业基金群联合发起仪式、威海医药医疗器械产业基金签约仪式、打造数字化园区签约仪式、园区项目集中签约仪式等活动,发布了一批医药与医疗器械领域突破"卡脖子"技术产品,成立了威海医药与医疗器械产业基金群,设立了10亿元资金规模的医药医疗器械产业基金,签约了数字化产业园区以及8个优质项目。中国工程院院士、知名专家学者以及有关部门单位、产业头部企业、投资机构负责人等300多人参加活动。

(稿件转自威海发布微信公众号)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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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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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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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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