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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식중독 발생 두배 급증…식약처 "예방엔 손씻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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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앞두고 철저한 식중독 예방 필요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올해 1분기 식중독 의심 신고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본격적인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 1분기 식중독 의심 신고는 최근 5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정도 증가했으며 기상청에서는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식중독 발생 증가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지난 5년간(2018년~2022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6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약 27%로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다음으로 많았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개인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상온에서 음식을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식중독 발생위험이 있어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3.05.04 kh99@newspim.com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원칙은 개인위생 관리로 손 씻기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외출에서 돌아온 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또 육류, 가금류, 달걀 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한 후 섭취한다. 굴 등 어패류는 중심온도 85℃,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하며, 식수는 생수 또는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세척한 식재료는 냉장 보관한다.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철저하게 세척·소독을 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도 중성세제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하도록 한다.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달걀·육류 등을 냉장고 보관할 때는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 교차오염을 방지하도록 한다.

육류, 달걀 등은 조리하기 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하며,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조리된 음식은 빠르게 식혀서 냉장 상태로 보관한다.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 김밥 등과 같은 조리식품을 2시간 이상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한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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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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