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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미] 尹대통령, NASA 방문해 "한미동맹 영역 지구 넘어 우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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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ASA 통해 우주동맹 공고히 해나갈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나사(NASA) 고다드 연구센터를 방문해 "가치동맹인 한미동맹의 영역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되고 앞으로 새로운 한미동맹 70년의 중심에 우주동맹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미국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진행된 생중계 연설에서 "양국 간 우주동맹이 우주기술, 경제 분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주안보 분야로도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4.26 taehun02@newspim.com

윤 대통령은 "우주는 인류에게 경제적 번영과 함께 기후변화와 같이 인류가 당면한 전 지구적 위기를 해결하는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공위성이 관측한 해양과 대기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서 기후변화의 원인을 찾고, 재난을 예측하는 등 우주를 통해 기후변화의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우주항공청(KASA) 설립을 강조하며 "지난해에는 2032년에 달에 착륙해서 자원 채굴을 시작하고, 2045년에는 화성에 착륙하며,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경제 로드맵'을 제시했다"라며 "우주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그 효율성을추구할 수 있으며,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팜 멜로이 나사 부청장 간에 체결된 '우주탐사와 우주과학에서의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체결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NASA간 공동성명서는 그간 양국의 우주 협력이 명실상부한 우주동맹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우주협력은 KASA와 NASA를 통해 우주동맹으로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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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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