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발생했다.
전날 200명 보다 156명 많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8명, 제천 49명, 충주 43명, 진천 15명, 음성 13명, 옥천 6명, 증평·단양 각 4명, 괴산 3명, 보은 1명 이다.
영동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와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97만5579명과 10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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