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5명 발생했다.
전날 427명 보다 102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01명, 충주 39명, 제천 20명, 진천 18명, 증평 13명, 옥천·음성 각 9명, 영동 7명, 보은 6명, 괴산 3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502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104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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