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AD]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MBTI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3년04월25일 08:10

최종수정 : 2023년04월25일 08:10

MBTI별 맞춤 온라인보험 확인만 하면 추첨 통해 경품 지급!

미래에셋생명은 MZ세대 트렌드 MBTI(성격 유형 검사)를 반영해 보험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성격 유형별로 알아보고, 맞춤 보험 상품까지 추천해주는 '온라인보험 MBTI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본인의 MBTI와 보험에 대한 한 줄 평을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응모 후 MBTI 맞춤 보험과 해당 MBTI의 다른 응모자들의 한 줄 평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천 원권을 제공하며,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응모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FC(설계사) 없이, 어디서나, 24시간 보험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다이렉트 보험이다. 오프라인(대면) 상품 대비 보험료는 저렴하고, 가입 및 관리가 쉽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효율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심리를 사로잡았다.

특히,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온라인 더 잘고른 미니암보험'은 35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가 842원, 여성 기준 2,011원으로, 커피 한 잔 값도 되지 않는다. 해당 상품은 2019년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남성의 경우 남성암 발병률 1~5위 암인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등 주요암을 보장하며, 여성의 경우에도 발병률이 가장 높은 유방암, 갑상선암, 생식기암 등 여성 3대암을 포함한 주요암 10종에 대해 보장한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보험에 대한 MZ세대의 인식을 알아보고 보험 가입이 비교적 낯선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MBTI 유형별 보험 한 줄 평은 디지털 시각화하여 추후에 당사 SNS채널을 통해 콘텐츠로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통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을 포함한 총 8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PC와 모바일에서 간편비밀번호인 PIN인증 또는 카카오톡 인증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자료제공=미래에셋생명]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전화통화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25분간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에 의견을 같이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약 25분간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 이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먼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이날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대응 등에 대해서도 양국 정상 간 의견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기자들에게 이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이며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하고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권 출범에 따른 셔틀외교 재개를 묻는 질문엔 "정부가 구성돼 기능할 수 있게 되면 한·일 정상회담을 가능한 조속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점을 언급하며 "이번 60주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 이것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09 14:09
사진
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