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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올 시즌 두 번째 빅매치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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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 시즌 두 번째 빅매치인 '제27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 결승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2023.04.17 1141world@newspim.com

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금요일 특선급 5개 경주와 토요일 2개 경주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준결승을 치러 일요일 결승에 진출할 7명을 결정한다.

괴물 임채빈(25기 수성 SS)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특선반(SS)인 정해민(22기 동서울)과 인치환(17기 김포)이 도전하는 양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채빈의 올해 기록은 눈부시다. 정종진(20기 김포)은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연승이 깨지는 것과 동시에 승률 100%도 무너졌으나 임채빈은 올해 전승(14연승)을 달리며 유일하게 승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89연승으로 마감됐던 자신의 연승기록을 다시 한 번 깨기 위해 차근차근 승수를 쌓고 있는 모습이다. 안되는 전법이 없고 연대세력이 없으면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이번 대상경륜의 타이틀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해민과 인치환이 임채빈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정해민의 최근 행보는 다소 불안했다. 올해 5승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출전했던 결승전에서는 아직 우승까지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실격 당한 아픔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제 컨디션만 보여준다면 임채빈과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된다.

인치환 또한 올해 유독 결승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2일 결승전에서 정해민을 상대로 추입에 성공하며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 감각을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 외 선수들도 다크호스로 활약할 수 있는 전력들이 많다. 이들 중 특히 올해 결승전을 접수한 바 있는 동서울팀의 쌍두마차 김희준(22기)과 전원규(23기)가 눈에 띈다.

동서울팀으로 훈련지를 옮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김희준은 지난 1월 결승전에서 슈퍼특선반 양승원(22기 청주)과 팀 선배인 정하늘(21기 동서울)을 뒤에서 추입하는 괴력을 나타낸바 있다.

전원규는 향후 슈퍼특선반 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가장 핫한 선수로 손꼽힌다. 올 시즌 11승을 거두며 이번 대상경륜 선수들 중 다승 2위에 랭크돼 있다. 여기에 올해 출전했던 6회차의 경주에서 모두 결승진출을 이뤄낸 만큼 컨디션도 매우 좋은 상태다. 그 중 백미는 4월 9일 결승에서 정종진을 상대로 추입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박용범(18기 김해B), 황승호(19기 김포), 안창진(25기 수성) 등도 호시탐탐 입상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올해 결승전에서 우승한 경험은 없으나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 박용범과 황승호는 임채빈 후미를 마크하며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거둔바 있고 안창진은 임채빈과 협공을 통해 3착을 기록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명품경륜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올해 두 번째 빅매치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무래도 임채빈의 독보적인 기량을 인정하면서 그 외 선수들 중 옥석을 가리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겠다. 예선과 준결승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이느냐에 따라 임채빈이 이를 인정하며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매 경주 선수들의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또한 같은 훈련지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예선과 준결승에서 적극 챙기는 흐름으로 갈 수 있다는 점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이번 대상경륜에 1980년대 복싱계를 호령했던 장정구 전 선수를 결승경주 시총과 시상자로 초대했다. 지난 1988년 WBC(세계복싱평의회)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 15차 방어에 성공한 장정구 전 선수는 2009년 한국인 최초 WB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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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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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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