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오픈AI 올트먼 CEO "챗GPT-5 개발하고 있지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AI 언어 모델인 'GPT-5'를 개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지난 14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열린 AI 관련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동안은 (GPT-5) 개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등 IT 업계와 전문가들이 오픈AI가 GPT-4보다 강력한 첨단 모델 개발을 최소 6개월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에 지지 서명한 것에 대한 공식 반응이다.

지난달 22일 게시된 공개서한에는 AI 모델 설계에 관한 공통된 안전기준을 마련할 때까지 첨단 AI 개발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올트먼은 "우리는 GPT-5를 개발하고 있지 않고, 한동안은 그럴 계획이 없다는 측면에서 (서한은) 다소 바보같다"며 "(서한은) 우리가 개발을 중단해야하는 이유에 관한 가장 기술적인 뉘앙스는 빠졌다"고 꼬집었다.

오픈AI는 GPT-4를 업그레이드하고 업데이트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잠재적인 안전상의 문제들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올트먼은 덧붙였다.

회사가 GPT-5 개발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소식은 AI 안전성 문제를 우려하는 전문가들이 안도할 만한 소식이지만 "그닥 의미있는 발표는 아니다"라고 더버지는 진단했다.

오픈AI는 이미 GPT-4의 플러그인 기능으로 AI 활용도를 확대하고 있고 오픈AI가 GPT-4.5란 최적화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버지는 "지금의 GPT-4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GPT-5 출시가 아직이라는 정보가 무슨 소용인가?"라고 반문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빙 행사에 참석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2023.02.07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