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4명 발생했다.
전날 330명보다 2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3명, 충주 43명, 제천 23명, 진천·음성 각 17명, 옥천·영동 각 9명, 증평 7명, 보은 3명, 단양 2명, 괴산 1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21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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