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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纽斯频通讯社第11届首尔经济论坛隆重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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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5日电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今年迎来创刊20周年。由我社主办的"纽斯频通讯社创刊20周年纪念仪式暨第11届首尔经济论坛"5日上午8时30分在首尔市汝矣岛费尔蒙大酒店宴会厅举行。

韩国纽斯频通讯社代表理事闵炳福致开会词。【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总统尹锡悦发来贺电,国务总理韩悳洙发来视频致辞。国会议长金振杓、首尔市长吴世勋、执政党国民力量党党首金起炫、最大在野党共同民主党党鞭(国会代表或院内代表)朴洪根现场致辞。韩国各大企业代表、政商界团体和媒体记者逾百人参加了活动。 

活动第一部分为纽斯频通讯社创刊20周年纪念活动。纽斯频通讯社代表理事闵炳福致开会词。他说,过去20年,纽斯频通讯社秉持着实事求是的原则,以客观、快速的新闻报道为提高国民生活质量贡献力量。纽斯频通讯社在此承诺,将发挥媒体作用,为打造国民幸福生活的国家而努力。

就第11届首尔经济论坛,闵炳福表示,本届论坛以人均国内生产总值(GDP)超10万美元的爱尔兰和全球顶尖福利国家瑞典为范例,为促进韩国在相关领域的发展建言献策。韩国人均国民总收入(GNI)虽超过3万美元,但原地踏步,期待论坛为打造幸福国家尽微薄之力。

总统府政务首席秘书李珍福代读尹锡悦总统贺电。【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总统府政务首席秘书李珍福代读尹锡悦总统贺电。尹锡悦向认证履行媒体责任并为此努力的纽斯频通讯社记者同仁们表示衷心感谢。希望纽斯频通讯社今后也能以准确、深入的报道成为备受国民信赖和喜爱的媒体。尹锡悦也祝贺纽斯频通讯社第11届首尔经济论坛圆满成功,韩国政府将尽全力实现创新与增长。

随后,韩国国会议长金振杓致辞,强调为实现韩国创新,应切实改革选举制度,进行"团结国民"修宪。 

韩国国会议长金振杓在活动上致辞。【图片=纽斯频通讯社】

金振杓说,韩国经济情况令人堪忧,低于世界平均水平,内需和出口面临巨大困境。韩国如何进行创新成亟待解决的课题。韩国正处于迈入发达国家行列的关键期。越是在这个时候,国民就越应团结一心突破困境,集中精力为实现创新寻找新的增长动力。

金振杓表示,韩国创新的第一步是政治创新,应通过改革选举制度和修宪实现国民团结,也能创造韩国克服危机进而创新的动力。

左起依次为国民力量党党首金起炫、共同民主党党鞭朴洪根、首尔市长吴世勋致辞。【图片=纽斯频通讯社】

执政党国民力量党党首金起炫、最大在野党共同民主党党鞭朴洪根和首尔市长吴世勋分别致辞,祝贺纽斯频通讯社创刊20周年,也希望本届首尔经济论坛成为促进韩国经济和福利发展的重要契机。

左起顺指针依次为瑞典驻韩国大使Daniel Wolven、爱尔兰驻韩国大使Michelle Winthrop、都柏林圣三一大学的生化和免疫学副教授穆宪(音)、瑞典林奈大学政治学教授崔年赫(音)。【图片=纽斯频通讯社】

活动第二部分为第11届首尔经济论坛。瑞典驻韩国大使Daniel Wolven和爱尔兰驻韩国大使Michelle Winthrop分别致辞。

都柏林圣三一大学的生化、免疫学副教授穆宪(音)、瑞典林奈大学政治学教授崔年赫(音)分别作主旨演讲,介绍爱尔兰和瑞典的政经、福利制度。随后是各路学者、专家共聚一堂的讨论环节。

另外,纽斯频自2003年创立以来持续向读者客观、快速地报道国内外资讯。2018年,我社转型至综合新闻通讯社,现拥有韩文、中文官网、月刊《ANDA》,在全球构建采访网络,备受国内外读者青睐。

纽斯频通讯社创刊20周年纪念仪式暨第11届首尔经济论坛与会嘉宾合影留念。【图片=纽斯频通讯社】

纽斯频通讯社创刊20周年纪念仪式暨第11届首尔经济论坛得到国会办事处、企划财政部、外交部、产业通商资源部、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大韩商工会议所、韩国贸易协会、韩国经营者总协会、驻韩瑞典大使馆、驻韩爱尔兰大使馆的大力支持。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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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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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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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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