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6명 발생했다.
전날 386명에 비해 9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충주·제천 34명, 영동 22명, 옥천 16명, 진천 11명, 증평·보은·음성 5명, 괴산·단양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77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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