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9명 발생했다.
전날 386명 보다 2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3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87명, 충주 54명, 제천 34명, 진천 26명, 음성 20명, 옥천 영동 각 9명 증평괴산 각 6명, 보은 5명, 단양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영동)이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1035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70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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