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치개혁 2050, '선거법 개정' 촉구..."문제 해결의 정치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거법 개정 시한 넘기면 공론조사위 구성해야"
선거제 개혁 토론회·규탄 시위 예고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여야 청년 정치인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2050'이 29일 정치·정당 개혁을 촉구하는 1000인 선언을 진행했다.

정치개혁 2050은 이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피켓을 들고 자유 발언을 이어가며 정치·정당 개혁을 주장했다. 특히 법정 시한을 12일 앞둔 선거법 개정을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정치개혁 2050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1000명 정치·정당개혁 선언'을 열고 선거법 개정 등 정치 개혁을 촉구했다. ycy1486@newspim.com. 2022.03.29

이날 행사에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동학 민주당 전 최고위원, 신인규 국민의힘바로세우기(국바세) 대표, 손수조 전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 대변인, 조성주 정의당 정책위부의장, 손상우 미래당 대표, 김혜미 녹색당 마포공동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혐오정치 중단'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30여분간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먼저 신인규 대표는 "진짜 위기는 정치에 있다"며 "이견을 가지고 설득하는 공론장의 정치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을 색출하고 축출하는 마녀사냥 정치가 오늘날 우리 정당과 정치 공론장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문제 해결의 정치가 필요하다. 정치 그 자체가 개혁돼야 한다"며 "그래야만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하는 노동·연금·교육 개혁도 가능하고 야당이 얘기하는 저출생 고령화와 민생 보호 등 우리 사회의 다른 개혁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치개혁 2050은 이날 행사에 앞서 약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각 정당의 당원과 일반 시민까지 약 1000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의 뜻에 따라 다양성이 보장되는 선거법 처리를 국회에 요구했다.

주최 측은 국회가 선거법 개정 법정 시한을 어길 시 선거법 처리 결정권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조사위원회에 백지위임 할 것을 촉구했다.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국회의원에게만 이 문제를 계속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정치개혁 2050 관계자는 "지금의 소선거구제 양극화 반사이익 정치는 문제 해결 능력은 상실하고, 상대만을 악마화하는 데 열을 올리게 하는 정치 혐오 기술자만을 양산한다"며 "얼마 전 여당 소속 행안위원장의 막말과 야당의 외통위 중진 의원의 고성 논란을 향한 국민 공분이 대표적 사례"라고 꼬집었다.

한편 정치개혁 2050은 내달 5일 '지방의원과 함께하는 선거제 개혁 토론회' 개최와 함께 4월 10일까지 국회가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할 시 '선거제 법정 시한 위반 규탄' 행동을 열 계획이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