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증시 난기류에 사들인 블루칩 ③ K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1년간 배당 인상
버핏 35년 보유
탄탄한 외형 성장

이 기사는 3월 17일 오후 5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억만장자들이 2022년 4분기 뉴욕증시의 한파 속에 선택한 세 번째 블루칩은 대표적인 워렌 버핏 주식으로 통하는 코카콜라(KO)다.

미 SEC의 13F 보고서에 따르면 시타델 어드바이저스의 켄 그리핀 대표가 코카콜라 주식을 368만주를 매입했고, 포인트72 애셋 매니지먼트의 수장 스티븐 코언 역시 177만주 사들였다.

두 명의 헤지펀드 업계 거장이 코카콜라를 포트폴리오에 담은 데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업체의 수익성보다 증시 전반의 불안정한 기류가 주요인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코카콜라가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완만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는 데다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펴고 있어 피난처를 찾아야 하는 투자자들에게 외면하기 힘든 선택지라는 설명이다.

코카콜라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코카콜라는 가치 투자의 대명사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1988~1989년 사이 2300만주를 매입한 이후 단 한 번도 팔지 않고 장롱 속에 묻어둔 주식이다.

주식시장의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는 코카콜라 매입으로 버핏은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과 함꼐 배당 수익률로 총 581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

코카콜라를 포함한 탄산 음료의 수요가 장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코카콜라의 투자 매력이 한풀 꺾였다는 지적이 없지 않지만 실상 업체는 주스와 차, 스포츠 음료, 생수, 커피, 알코올 음료까지 다양한 신상품 개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무가당 음료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버핏이 매입했던 1988년 이후 최근까지 5%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했다.

2021년과 2022년 업체의 매출 성장은 각각 17%와 11%에 달했다. 순이익은 2021년 26% 급증한 뒤 2022년 2% 가량 위축됐다.

적극적인 배당 정책도 증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 코카콜라의 투자 매력을 부각시키는 대목이다.

업체는 2022년까지 총 61년에 걸쳐 매년 배당 인상을 실시, 이른바 '배당 킹'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코카콜라는 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에도 적극적이다. 버핏은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경우 자사주 매입이 현금 자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월트 디즈니(DIS)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시장 지배력이 코카콜라의 강점이라고 평가한다.

코카콜라는 북한과 쿠바, 러시아 등 3개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상품을 공급한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상업용 음료 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카콜라 주가는 2022년 뉴욕증시가 베어마켓에 진입하며 폭락장을 연출했을 때도 60달러 내외에서 보합권 등락을 나타냈다. 배당 수익류까지 감안하면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피난처를 제공한 셈이다.

시장 조사 업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코카콜라를 분석하는 투자은행(IB)은 12개 업체로, 매수와 보유 의견이 각각 10건과 2건으로 나타났다.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68.45달러로 3월16일 종가 대비 약 14%의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고, 최고치는 74달러로 제시됐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