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 발생했다.
전날 324명보다 2명 적다.
한산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제천 54명, 충주 52명, 진천 19명, 음성 17명, 영동 10명, 증평 7명, 보은 4명, 옥천·괴산 각 2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16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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