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달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393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319명 보다 7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3명, 충주 50명, 음성 26명, 제천 23명, 진천 17명, 증평 11명, 옥천 9명, 괴산 8명, 단양 6명, 보은·영동 각 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703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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