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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3년 산불제로화 도전...총 20개소 산불감시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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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시정 구호를 구현하기 위해 2023년 산불제로(Zero)화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불진화헬기에 탑승해 보는 하은호 군포시장. [사진=군포시] 2023.02.27 1141world@newspim.com

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이 발생하면 빠르게 확산되어 대형 피해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 5월 15일) 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근무조 편성 및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동절기 산불을 대비해 갈치저수지에 결빙방지장치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이달 1일부터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올해 총 20개소의 산불감시시설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4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9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했다.

특히 2023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해 수리산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소화시설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초동진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포시 SNS 및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조기 발견과 신고로 산불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산불제로화 도전 발대식. [사진=군포시] 2023.02.27 1141world@newspim.com

군포시는 유관기관(소방서 등)에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해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에 대한 철저한 단속 및 계도를 통하여 등산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피해가 많아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군포시민 모두가 수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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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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