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남양유업, 우유팩 분리배출 캠페인...프로팩수집러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남양유업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립 및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에 목적을 둔 친환경 활동 '프로팩수집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우유나 두유에 사용되는 포장재는 '일반팩(우유팩)'과 '멸균팩'으로 이 두 가지를 '종이팩'이라 명명하고 있지만 정작 '종이류'가 아니며 팩의 종류 또한 다르다.

[이미지= 남양유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 종이팩을 폐지들과 함께 모아 분리수거하거나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하여 배출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종이팩 중 약 70%를 차지하는 일반팩은 고급 화장지 원료로 재생 가치가 높고 재활용이 용이하지만 대다수가 잘못된 분리수거로 폐기되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팩수집러 1000명을 선발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일반팩과 멸균팩을 체계적으로 구분하는 '분리 수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뽑힌 '수집러'들은 생분해 봉투 2종에 각각 일반팩과 멸균팩을 20개 이상 수집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수집된 종이팩은 재활용 화장지 제조업체인 부림제지에 전달되어 일반팩은 무형광 화장지로, 멸균팩은 테이블 휴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프로팩수집러 신청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프로팩수집러로 활동한 참가자 등에는 추첨을 통해 친환경 의류 브랜드 프라이탁 가방, 플로깅 키트, 프로팩수집러 굿즈, 초코에몽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에 쓰이는 종이팩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수집된 종이팩이 어떻게 새활용되는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전문가로 거듭날 프로팩수집러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