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핑크 다이아몬드와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이랜드의 골드주얼리 전문 브랜드 로이드는 7일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로이드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사진=이랜드] |
로이드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선물세트다. 시그니처 상품인 '로즈핑크 다이아몬드 패키지'와 수제 하트 초콜릿 및 메시지 카드로 구성했다.
로이드의 '로즈핑크 다이아몬드 패키지'에 사용된 다이아몬드는 110년간 전해 내려온 영국 왕실의 대표 주얼리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재현한 보석이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로이드만의 로맨틱 무드가 가득 담긴 스페셜 기프트와 함께 사랑하는 이와 잊지 못할 하루를 완성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