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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 美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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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 의견 교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방문을 계기로 에드윈 퓰너(Edwin Feulner) 미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 창립자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헤리티지 재단은 1973년 개인과 기업의 자유, 작은 정부,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 강력한 국방정책 등 보수주의 이념을 표방하며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왼쪽부터) 앤서니 킴 헤리티지재단 연구원, 박진 외교부 장관,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사진 = 외교부] 2023.02.05 oneway@newspim.com

박 장관은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발전상을 되짚어 보면서 한미동맹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준 퓰너 창립자와 미 정책 커뮤니티의 기여를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인태 전략 실행의 원년을 맞아 우리 외교 정책에 대한 미 조야의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계속해서 역할을 해줄 것을 언급했다.

또 지난해 5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격상된 것에 걸맞게 군사안보는 물론 경제안보,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미 정책 커뮤니티의 폭넓은 조언을 당부했다.

이에 퓰너 회장은 한미동맹이 미국이 맺은 가장 모범적인 포괄적인 동맹이라고 평가하고 글로벌한 차원에서 한미관계의 포괄적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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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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