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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전망과 대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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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수출 전략 차별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상시 모니터링 필요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올해 전 세계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통상환경도 혼란스럽게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법무법인(유)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원장 박태호)은 올해 세계 경제통상 환경의 주요 변화를 조망하고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과제를 살펴본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내놓은 '2023년 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전망과 대응' 이슈브리프(2023년 제1호)에 따르면 올해에도 ▲고금리 ▲유럽 내 에너지 위기 지속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 등 전 세계적 경기침체 및 무역 둔화가 예상된다. 

또 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역시 매우 혼란스럽게 전개될 전망이다. ▲미-중 경쟁 고조 ▲주요국의 경제안보 기조 강화 ▲디지털 및 그린 전환 등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이 예상되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경제제재 및 수출통제 ▲보조금 등 산업육성정책도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분절화 현상을 심화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및 그린 전환 관련 법들이 올해 시행됨에 따라 관련 규범의 변화가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를 위해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은 우리 기업의 대응 과제로 첫째, 세계 각 지역의 경제성장률을 고려한 차별화된 수출전략을 세우는 것과 동시에 ▲지정학적 리스크 ▲세계 3대 경제권의 경기불안 상황 ▲에너지 위기 등을 상시 모니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 광장 [로고=광장] 2022.04.04 peoplekim@newspim.com

둘째, 경제안보 강화 추세 속에서 복원력 있는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및 국내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중층적 협력체제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셋째, 수출통제 및 경제제재 확대에 따른 공급망 실사 강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권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경제제재 및 수출통제 대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넷째, 반도체, 배터리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주요국의 보호주의적 산업육성정책을 검토하여 우리 기업의 현지 투자 및 수출 확대를 추진해야 하며, 미국과 EU는 물론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들에서 추진되는 각종 입법 및 이행 동향과 우리 기업에 대한 영향을 상세히 파악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디지털 및 그린 전환 관련 주요국의 규범 변화와 국제적 논의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관련 기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 확대,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미래지향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슈브리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장 홈페이지 내 '최근소식-뉴스레터'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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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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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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