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5800여 개의 지정 병상을 3900여 개로 조정해 운영하겠다"며 "일 확진자 14만 명 발생 시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고 말했다. 2023.01.2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1월27일 09:27
최종수정 : 2023년01월27일 09:5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5800여 개의 지정 병상을 3900여 개로 조정해 운영하겠다"며 "일 확진자 14만 명 발생 시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고 말했다. 2023.01.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