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데브시스터즈, 출시 2주년 맞아 '쿠키런: 킹덤' 대규모 업데이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19일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출시 2주년을 맞아 '잠자는 달님의 초대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하고,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 포켓게이머에서 주최하는 '포켓게이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한 데브시스터즈의 간판 게임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전투 콘텐츠인 월드탐험의 15번째 에피소드 '꿈 세계를 달리는 기차'를 신규 추가했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먼 옛날 마법사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마법의 비밀을 전수받은 '달빛술사 쿠키'가 등장한다. 용감한 쿠키 일행은 꿈 속 기차에서 달빛술사 쿠키를 만나기 위한 단서를 찾아 헤매던 중 열차의 차장인 '밀키웨이맛 쿠키'를 만나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달빛술사 쿠키는 전작에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전더리 등급의 마법형 쿠키로, '밤하늘의 꿈' 스킬은 쏟아져 내리는 별들이 적에게 피해증가 디버프와 피해를 입히고, 이후 환하게 빛나는 달빛으로 적에게 달빛 피해를 주며 수면 효과를 건다. 스킬 발동이 종료되면 달빛술사 쿠키는 체력을 회복하며, 적이 자신에게 수면 효과를 거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효과 종료 시 체력을 회복한다.

밀키웨이맛 쿠키는 에픽 등급의 돌격형 쿠키로, '꿈의 열차' 스킬 발동 시 열차에 올라타 모든 아군에게 기절 저항 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피해감소 버프를 건다. 열차 운행이 종료되면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보호막을 생성하며, 스킬 끊김을 포함한 스킬 시전 방해 효과에 강해진다.

데브시스터즈는 캐주얼 콘텐츠 '우당탕탕 케이크 들개 대소동'도 공개했다. 우당탕탕 케이크 대소동은 돌격해오는 케이크 들개들에 맞서 싸우고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로, 60초 가량의 짧은 플레이타임과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신규 유저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느 왕국의 성장과 관리를 위해 왕국의 발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왕국 번영도 시스템'을 추가됐다. 이는 쿠키성의 레벨, 랜드마크 수, 연구 진행 횟수 등 각 항목별로 현재 번영도를 측정하며, 총합을 기반으로 번영도 랭킹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번영도를 구성하는 항목을 확인해 보완 사항에 대한 확인과 함께 왕국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데브시스터즈는 쿠키성에만 적용할 수 있었던 왕국 환경 스킨 시스템에서 기존 쿠키성 스킨 외 ▲ 풍요의 분수 ▲ 아레나 동상 ▲ 왕국 배경까지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데브시스터즈는 원하는 에인션트 등급 쿠키 1종을 무료로 지급하는 '고대의 전승'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는 에인션트 쿠키를 처음 획득할 시 모험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고대의 전승 미션을 완료해 나갈수록 해당 에인션트 쿠키를 사용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확장된다.

데브시스터즈는 특정 쿠키만 장착할 수 있는 '특별 토핑' 시스템도 도입됐다. 특별 토핑은 5종으로 구성되며, 같은 종류의 기존 토핑과 함께 장착할 경우 세트 효과가 발동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이달 17일 2주년 기념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다음달 4일엔 쿠키런: 킹덤의 첫 콘서트 '드림 인 킹덤(Dream in Kingdom)'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콘서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쿠키런: 킹덤의 다양한 음악과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콘셉트와 포토부스 및 팝업스토어도 마련돼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공식 유튜브,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