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대본 "설 명절 거리두기 없어"…'실내 노마스크' 다음주 전문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개 고속도로 휴게소서 무료 PCR 검사"
"중국발 방역조치 연휴 중 차질없이 이행"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는 21~24일 설 연휴도 지난해 추석에 이어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명절이 된다. 이번 설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거리두기 없는 설 명절이다.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작년 추석에 이어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유지 하겠다"며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을 내놨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대본은 이날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전문가와 논의한다"고 밝혔다. 2023.01.13 yooksa@newspim.com

우선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접촉 대면면회가 허용되고 영화관과 공연장 이용, 고속도로 휴게소 내 취식이 가능하다.

또 중국, 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방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동전담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5800여개 원스톱 진료기관이 운영되며 당번약국이 지정되고 응급·특수 환자를 위한 치료병상도 가동된다.

아울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도 정상 운영한다. 무엇보다 21∼24일 안성·인천 등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누구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 장관은 "고향 방문 전에는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60세 이상 어르신은 설 연휴 전 백신 접종을 부탁 드린다"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각 지자체에도 중국발 입국인에 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과 관련해서는 "다음 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