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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제시한 중대선거구제 쉽지 않다…여론조사서 '반대' 50%·'찬성'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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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서 "소선거구제로 진영 양극화"
민주당 지지층 반대 57%·與 지지층 찬성 47%
알앤써치 찬성 40.6%·반대 35%, 진영 따라 갈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인터뷰를 통해 제시한 중대선거구제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소선거구제는 전부 아니면 전무로 가다 보니 선거가 너무 치열해지고 진영이 양극화되며 갈등이 깊어졌다"며 "지역 특성에 따라 2명, 3명, 4명을 선출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중대선거구제에 대해 반대 여론이 50%으로 나타났다. [사진=]2023.01.12 dedanhi@newspim.com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중대선거구제를 국회의원 선거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37%에 그쳤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5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의견은 13%였다.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으로 찬성 의견을 앞섰다.

윤 대통령이 의지를 밝힌 만큼 지지 정당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의견이 57%, 찬성 의견 31%이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 47%, 반대 의견 43%와 큰 차이가 없었다.

진보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56%, 찬성 의견 32%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보수층에서는 찬성이 43%, 반대 48%로 나왔다. 중도층은 찬성 36%, 반대 52%로 반대가 높았다.

이번 여론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2.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3.01.10 seo00@newspim.com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0명에게 실시한 조사에서도 찬성 응답이 40.6%, 반대는 35%로 반대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지지 정당, 성향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컸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0대는 찬성(31.9%), 반대(36.2%), 30대는 찬성(35.6%), 반대 (38.2%), 40대는 찬성(33.6%), 반대(39.1%), 50대는 찬성(36.6%), 반대(40.6%)로 집계됐다.

다만 보수층이 많은 60세 이상은 찬성(55.0%), 반대(26.5%)로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찬성 의견이 월등히 높은 수치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찬성(13.7%), 반대(58.5%),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69.6%), 반대(14.0%)로 지지 정당으로 보면 그 격차가 더 컸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3%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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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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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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