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신한카드는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홈플러스 포인트를 신용은 1.2%(홈플러스 외 0.5%), 체크는 0.6%(홈플러스 외 0.1%)를 적립해 주는 카드다.
지난해 신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로 홈플러스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2월 말까지 해당 매장에서 첫 결제를 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 카드를 발급하고,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개인신용)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는 고객은 첫 결제 금액의 100%를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사진=신한카드] 2021.07.13 tac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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