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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14일부터 6박 8일 UAE·스위스 순방…다보스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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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정상회담, 원전 방문 등 일정 소화
다보스 포럼서 단톡 특별 연설...기업인 간담회도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차례로 방문, 한-UAE 정상회담과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새해 첫 순방 일정을 소화한다.

10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4~17일까지 UAE를 방문한다. 이번 국빈 방문은 모하메드 빈 자이랄 라히안 UAE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정상회담과 국민 오찬, 원전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12.15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뒤이어 17일 스위스 취리히로 이동,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18일 다보스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차례로 갖는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복합 위기 극복 및 지속 성장을 위한 민간 연대 협력, 경제정책방향 소개 및 한국에 대한 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이 참석하며 인텔, IBM, 퀄컴, JP모건, 소니 등 유수 글로벌 기업의 CEO들도 자리할 예정이다.

뒤이어 19일에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 단독 특별 연설을 통해 범세계적 글로벌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연설을 한다. 이후 취리히 공과대학을 방문, 석학들과 과학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눈 후 귀국길에 오른다.

김 실장은 이번 순방 기간 예상 성과를 ▲UAE와의 경제 협력 강화 ▲투자 유치 ▲글로벌 연대 등 세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김 실장은 "UAE 방문은 1980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라며 "UAE와의 관계를 한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UAE 국빈 방문에는 1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정상외교, 원전, 에너지, 방산, 기후변화, 우주, 보건의료, 문화컨텐츠,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UAE 국부펀드 등 구체적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투자를 이끌어낼 예정"이라며 "다보스에서는 글로벌 CEO 오찬과 개별 투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또 "글로벌 연대를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며 "9년 만에 참석하는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공급망,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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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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