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9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60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전 598명 보다 862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12명, 충주 231명, 제천 118명, 음성 107명, 진천 100명, 옥천·증평 각 26명, 괴산 18명, 단양 10명, 영동 9명, 보은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984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2만79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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