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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시

기사입력 : 2023년01월04일 17:19

최종수정 : 2023년01월04일 17:19

◇5급 전보

▲대변인 이수연 ▲광주전략추진단 주호연 ▲정책기획관 장수정 ▲정보화담당관 장숙희 ▲법무담당관 김정론 ▲법무담당관 정승강 ▲사회재난과 문길상 ▲ 관광도시과 김인숙 ▲자치행정과 남미선 ▲자치행정과 장광식 ▲ 총무과 고인엽 ▲총무과 신선주 ▲시민소통과 오윤정 ▲ 5·18선양과 김정주 ▲국제평화협력과 김녹용 ▲복지정책과 송정태 ▲고령사회정책과 박미자 ▲장애인복지과 진광호 ▲건강정책과 최병채 ▲여성가족과 김남천 ▲여성가족과 손은영 ▲아동청소년과 임애순 ▲인재육성과 윤선옥 ▲인재육성과 이희경 ▲스마트도시과 정규수 ▲토지정보과 박건주 ▲교통정책과 조명주 ▲군공항이전과 고미송 ▲문화도시정책관 임지영 ▲체육진흥과 이한태 ▲창업진흥과 이지연 ▲일자리정책과 임병두 ▲산업혁신성장과 박용범 ▲인공지능정책과 조은미 ▲차세대산업과 박형래 ▲기반산업과 김영창 ▲자치경찰행정과 박희경 ▲공무원교육원 이석호 ▲공무원교육원 최장환 ▲문화예술회관 구승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민석 ▲서울본부 이현정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배환 ▲광주광역시 정수진 ▲도시공원과 이순형 ▲문화도시정책관 서우정 ▲시립도서관 김순옥 ▲시립도서관 조인숙 ▲시립도서관 박미영 ▲자원순환과 김상철 ▲수질개선과 김용백 ▲ 종합건설본부 김주식 ▲에너지산업과 문형표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재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송윤태 ▲차세대산업과 박준식 ▲녹지정책과 박향이 ▲푸른도시사업소 임주택 ▲위생정책과 강병철 ▲건강정책과 배강숙 ▲감염병관리과 장미선 ▲광주광역시 박주연 ▲민생사법경찰과 최영두 ▲수질개선과 심경아 ▲자연재난과 최인홍 ▲고령사회정책과 김효성 ▲건설행정과 신영환 ▲건설행정과 유후식 ▲도로과 유현오 ▲상수도사업본부 김기수 ▲상수도사업본부 최연홍 ▲종합건설본부 오문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심재웅 ▲광주광역시 조정손 ▲건축경관과 김원중 ▲건축경관과 박기병 ▲주택정책과 박흥철 ▲시립미술관 김일곤 ▲주택정책과 오금석 ▲토지정보과 노정란 ▲평가데이터담당관 김종문 ▲사회재난과 정도연 ▲인공지능정책과 진수산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보건환경연구원 강경리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보건환경연구원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서정미 ▲상수도사업본부 박란 ▲상수도사업본부 은양 ▲정책기획관 박은미 ▲예산담당관 주보성 ▲정보화담당관 황연숙 ▲대중교통과 서성기 ▲문화도시정책관 정상훈 ▲자치경찰정책과 한공신 ▲광주광역시 선미정 ▲광주광역시 박숙진 ▲광주광역시 박인례 ▲광주광역시 선승연 ▲광주광역시 성문영 ▲광주광역시 안철승 ▲광주광역시 유희웅 ▲광주광역시 윤은정 ▲광주광역시 이은희 ▲광주광역시 조동식 ▲광주광역시의회 강철웅 ▲주택정책과 박정철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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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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