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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주은행

기사입력 : 2023년01월02일 21:08

최종수정 : 2023년01월02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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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행장(보) 전보

▲경영지원본부 및 자산관리본부 김인수 ▲경영기획본부 및 자금시장본부 김용규 ▲데이터전략본부 정일선 ▲ 마케팅본부 이우경 ▲수도권영업본부 조계준 ▲영업1본부 박성우 ▲준법감시인 김재춘

◇1급 승진

▲동천동지점 이명인 ▲첨단금융센터 이상채 ▲IT기획부 변동하

◇2급 승진

▲기관영업부 정인성 ▲논현지점 남신희 ▲서광주지점 신영수 ▲순천지점 조규혜 ▲여수시청로지점 김충식 ▲ 영업추진부 김재경 ▲준법감시부 임석순 ▲투자금융부 정준영

◇3급 승진

▲동천동지점 정혜정 ▲디지털플랫폼부 김민석 ▲북항지점 김선아 ▲서동지점 김동훈 ▲순천지점 이주영 ▲양림기독병원지점 장재민 ▲여수지점 양은영 ▲여신관리부 김승모 ▲여신기획부 김익정 ▲여신심사2부 서진형 ▲역전지점 나은심 ▲외환사업부 고경윤 ▲용당동지점 문승희 ▲인사지원부 김하섭 ▲인사지원부 마형훈 ▲ 프로세스혁신부 강경미 ▲해남지점 박경례 ▲IT기획부 장진호

◇4급 승진

▲강남지점 조정탁 ▲담양지점 한승현 ▲대치동지점 조순일 ▲동운지점 문정석 ▲디지털금융센터 송윤근 ▲빛가람지점 임성웅 ▲서울영업부 서인숙 ▲순천법조타운지점 이화경 ▲신세계지점 백진우 ▲신탁연금부 김진아 ▲양림기독병원지점 백수진 ▲양산동지점 김주영 ▲여서동지점 임성실 ▲여신관리부 김의곤 ▲여의도지점 이수인 ▲영광지점 나유진 ▲영업부 박보람 ▲외환사업부 김경주 ▲ 전남대학교지점 노미성 ▲종합기획부 임정환 ▲첨단금융센터 이미희 ▲카드사업부 이선영 ▲풍암동지점 김소라 ▲프로세스혁신부 김소희 ▲하남공단1금융센터 김주희 ▲하남공단2금융센터 임태환 ▲해남지점 김지영 ▲흑석사거리지점 김미선 ▲IT개발부 신주형 ▲IT기획부 김국진 ▲WM고객부 김윤미

◇부점장

▲감사부장 남상무 ▲강진지점장 김종진 ▲경양로지점장 김태봉 ▲고객센터장 이호영 ▲고흥지점장 김희주 ▲ 광주시청지점장 강대옥 ▲ 금남로지점장 겸 동구청지점장 서경아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우진 ▲금호동지점장 박진영 ▲기관영업부장 강홍 ▲나주지점장 겸 영산포지점장 이연화 ▲농성동지점장 겸 서구청지점장 박경서 ▲담양지점장 박영현 ▲동천동지점장 유정님 ▲ 디지털기획부장 박대하 ▲디지털플랫폼부장 선종윤 ▲만호마재지점장 김현정 ▲매곡동지점장 이영숙 ▲매월동지점장 김재식 ▲목포지점장 겸 목포시청지점장 김훈 ▲무안지점장 강효순 ▲문화동지점장 박은화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훈 ▲봉선동지점장 한미숙 ▲봉선이마트지점장 박용호 ▲상무지점장 장용관 ▲상품개발실장 박문수 ▲소촌동지점장 김해출 ▲순천신대지점장 한현주 ▲신가신창지점장 김규철 ▲신안동지점장 권택은 ▲신탁 연금 부장 배인명 ▲쌍촌동지점장 이재민 ▲ 영림기독병원지점장 김순희 ▲양산동지점장 장명자 ▲양재지점장 김현성 ▲여신감리부장 김민수 ▲여신관리부장 박용진 ▲여신 심사1부장 유봉재 ▲여의도지점장 유영학 ▲연향동지점장 김상용 ▲ 영업기획부장 박성숙 ▲ 영업추진부장 김두봉 ▲외환사업부장 이영문 ▲운암동지점장 백의성 ▲월곡동지점장 조제완 ▲율촌 산단지점장 이관연 ▲인사지원부장 정인성 ▲일곡동지점장 김재석 ▲임동지점장 조정섭 ▲자양동지점장 허철수 ▲잠실지점장 이선준 ▲전남대학교지점장 장진희 ▲전남영업부장 김연기 ▲조선대학교지점장 강철 ▲종합기획부장 박성민 ▲주월지점장 최웅기 ▲중부지점장 김남귀 ▲진월동지점장 이명인 ▲카드사업부장 유동구 ▲평동공단 금융센터장 문백호 ▲포용금융센터장 정귀봉 ▲프로세스혁신 부장 나선진 ▲하남공단 1 금융센터장 오경재 ▲하남공단 2 금융센터장 박남규 ▲학운동지점장 노록곤 ▲화정지점장 기우태 ▲ESG 공헌 부장 임환열 ▲ Prime PB 센터장 이선미 ▲WM 고객부장 김홍화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김동주 ▲인사지원부 비서 팀장 김형석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전략기획팀장 박찬진 ▲WM 고객부 투자상품팀장 박근하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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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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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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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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