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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2023년 시무식…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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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을 열고 대학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하반기 정부포상 전수, 2022년 하반기 우수부서(업무개선, 적극행정, 격려상, 기록관리우수) 총장상, 총장 특별상(교내, 교외) 등을 시상했다.

2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상국립대] 2023.01.02

권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하는 2023년은 우리 대학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며 "새 정부 출범과 교육부총리의 취임으로 인해 고등교육 정책에 개혁적 변화가 예고되어 있고, 대학통합 3주년을 맞은 경상국립대도 혁신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내부 제도와 시스템 개혁 ▲경쟁력 및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 ▲지역혁신 발전과 구체적 방안 마련 등 3가지를 당부했다. 

권순기 총장은 "2023년은 토끼의 해이다. 토끼는 매우 지혜로운 동물이다"며 "가족 모두의 건강, 하시는 연구와 일에서의 만사형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 해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모범공무원(국무총리상)은 재정지원사업실 강민연 씨가, 정부포상으로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은 기획평가과 박대진(국립대학발전 유공), 재무과 이종남(국민교육발전 유공), 총무과 이다혜(감사 관련 업무 유공)씨가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대외협력과 이영주(노조 관련 업무 유공)씨 받았다.

우수부서 총장상에는 업무개선은 학생과·시설과·도서관·교육혁신처가, 적극행정은 교무과·학사지원과·총무과가, 격려상은 입학과·대외협력과·제10행정실, 기록관리는 공동실험실습관·간호대학 행정실(보건대학원)이 수상했다.

총장특별상(교내)은 공동실험실습관 배동원, 재무과 김화용, 해양과학대학, 전기공학과 임은지, 의류학과 백지숙, 제약공학과 최지현, 학사지원과 강다영, 정보전산처 박상훈,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이수정 씨가 받았다.

 총장특별상(교외)은 118여단 1대대 진주시 지역대장 황용관, 118여단 1대대 진주시 명석수곡대평면대장 임휘국, 118여단 1대대 진주시 상평동대장 성낙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천경주, 경남교육청 박만희·손혜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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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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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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